닌텐도 스위치 2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4K 해상도, 60프레임으로 실행 가능하고, PS5 및 Xbox X 시리즈보다 더욱 뛰어난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트 더 헤이트(NateTheHate) 채널에서는 11일 새로운 닌텐도 콘솔이 어떻게 NVIDIA DLSS 업스케일링 기술을 사용하여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4K 해상도, 초당 60프레임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를 공개했다. 또한 이 기술 데모는 로딩 시간이 전혀 없었으며, 콘솔이 고해상도와 부드러운 프레임 속도로 데모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 채널의 주인공은 과거 신뢰할 수 있는 유출자이자 내부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유로게이머의 보도에 이어 7일 VGC의 또 다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