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09/18 2

“곽튜브 나락갔는데 상관없냐”... DM에 빠니보틀, ‘욕설 폭탄’으로 응수했다

곽튜브 논란에 불똥... 욕설로 응수한 빠니보틀 유튜버 빠니보틀이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출연시켜 비판 받고 있는 곽튜브와 관련한 질문에 욕설을 내뱉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빠니보틀과 나눈 DM을 공개했다.  이 누리꾼은 "형, 곽튜브 나락간 것 보고도 이런 스토리 올리네. 나만 잘 먹고 잘살면 주변 사람 나락가던 말던 상관 없다는 거냐. 형도 나락 좀 가자"고 했다.  기간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던 곽튜브는 앞서 에이프릴 멤버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는 이나은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에 한 누리꾼이 곽튜브와 친분이 있는 빠니보플에게 DM를 보낸 것. 빠니보틀 욕설에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려빠니보틀은 해당 DM을 보낸 누리꾼에게 "얼굴 실명 까..

美 팝스타, 부르노마스 곡 표절 논란 일더니 결국 소송갔다.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31)가 그래미상 수상 곡인 '플라워'(Flowers)를 제작할 때 브루노 마스(38)의 곡을 표절했다는 혐의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1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TMZ에 따르면 템포 뮤직 인베스트먼트가 마일리 사이러스의 곡 '플라워'가 2012년 발매된 브루노 마스의 곡 'When I Was Your Man'과 많은 음악적 유사성을 띄고 있다고 주장했다. 브루노 마스의 곡에 관한 저작권을 일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투자 플랫폼 측은 '플라워'의 후렴구부터 화성, 멜로디, 코드 진행 및 가사가 브루노 마스의 곡에서 의도적으로 가져와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브루노 마스는 해당 소송에서 원고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