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카 팔레타(ludwica paleta) 추억의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에서 뛰어난 외모와 상반되는 싸가지 없는 밉상 캐릭터지만 이상하게도 미워할 수 없는 금발머리 소녀 '마리아 호아키나'. 본명 루드비카 팔레타(ludwica paleta) 1978년 11월 29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태어난 '루드비카 팔레타'는 음악가인 아버지를 '즈비그뉴 팔레타'(Zbigniew Paleta) 따라 어린 나이에 멕시코로 이민을 가게 되고 정착 후 12살 때 연기자 오디션 참가. 제작진의 눈에 띄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그녀의 데뷔작은 1989년 멕시코에서 제작된 텔레노벨라 '회전목마(Carrusel)'. 원작은 아르헨티나의 유명 PD이자 소설가인 '아벨 산타크루즈'가 1966년 대본을 쓴 '하신타 피치마..